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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RISE(앵커) 사업단 '해양블루바이오 신산업 육성 및 지산학연 파트너십 데이' 개최 게시판 상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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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건양대 RISE(앵커) 사업단 '해양블루바이오 신산업 육성 및 지산학연 파트너십 데이' 개최
작성자 LINC사업단 등록일 2026-07-10 조회 72
첨부 jpg 해양블루바이오 신산업 육성 및 지산학연 파트너십 데이.jpg

건양대(총장 김용하)는 서천군(군수 유승광)과 함께 지난 2일 서천 해양바이오 산업화지원센터에서 '해양블루바이오 신산업 육성 및 지산학연 파트너십 데이'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국가 해양바이오 산업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초광역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본격적인 신호탄으로 평가받는다.

단순한 기초지자체 단위의 지원을 넘어 '초광역 해양바이오 혁신 클러스터' 조성이라는 거시적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역 내 유망 해양 블루바이오 기업들이 지리적 한계를 극복하고 기술 고도화와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산·학·연·관의 견고한 연대 네트워크를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서천의 우수한 해양 자원을 산업화하고 기업들의 전국구 무대 진출을 이끌어낼 혁신 성장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

이날 파트너십 데이는 단일 자치단체의 경계를 뛰어넘어 초광역 단위의 융합 산업 생태계를 조성해야 한다는 공동의 인식 아래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초광역 협의체 구성의 당위성을 공유하고, 각 기관 및 기업 간 유기적 연계를 위한 장기적 비즈니스 모델 정립에 뜻을 모았다.

무엇보다 기존의 단편적인 지원 방식에서 탈피해 광역 단위 거점 인프라를 연계함으로써 기업의 실질적인 시장 확대를 견인해야 한다는 데 깊은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를 위해 상시 소통 창구를 개설하여 현장의 수요를 정책에 즉각 반영하고, 광역 권역을 아우르는 규제 타파 및 실효성 있는 맞춤형 지원체계를 안착시키기 위한 구체적 실행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홍영기 RISE(앵커) 사업단장은 "이번 파트너십 데이는 서천의 해양바이오 산업이 거대 생태계로 진입하는 중대한 전환점이자, 현장 기업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수렴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산·학·연·관의 경계를 허문 공조 체계를 더욱 공고히 다져 범지역적 장벽을 해소하고, 수혜기업들이 전국구 무대에서 실질적인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초광역 지원사업과 전방위적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