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건양대, 라온시큐어와 캠퍼스 디지털 인증 혁신 맞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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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서명 | 홍보팀 | 등록일 | 2026-02-04 | 조회 | 5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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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라온시큐어, 디지털 신원증명 사업 협력을 위한 협약식.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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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라온시큐어와 캠퍼스 디지털 인증 혁신 맞손
건양대학교(총장 김용하)가 AI 보안·인증 플랫폼 기업 라온시큐어(대표 이순형, 이정아)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디지털 신원증명 사업을 함께 추진한다. 이번 협약은 정부의 글로컬대학사업과 연계해 디지털 신원인증(DID), 블록체인, 정보보안 기술을 활용한 첨단 인증 체계 구축에 중점을 뒀다.
양 기관은 학생의 학습 활동부터 자격 취득, 디지털 인증, 대외 활용까지 일관되게 연결되는 캠퍼스 디지털 인증 플랫폼 모델을 만든다. 정규 교과과정뿐만 아니라 동아리, 봉사, 프로젝트 등 교과 외 활동도 디지털 인증체계로 관리해 학생들의 역량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취업과 사회 진출에 적극 활용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DID 기반 학생 신원증명과 전자증명서, 디지털 배지를 연동한 통합 디지털 인증 모델을 개발하기로 했다. 학생들은 하나의 디지털 신원으로 캠퍼스 내 증명서 발급, 학습 이력 관리, 대외 역량 증명 등을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게 된다. 해외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학생에게도 예비 합격증과 디지털 유학생증을 제공하여 입국 전부터 디지털 소속 증명을 지원할 예정이다.
구축 예정인 디지털 인증 모델은 충남 지역사회로 확장하여 지역 산업과 공공기관과 연계한 인재 양성과 채용 모델 개발로 이어질 계획이다. 대학과 지역, 산업이 함께하는 혁신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한다.
기술적 기반에는 라온시큐어의 Web3·블록체인 플랫폼 ‘옴니원’ 시리즈가 활용된다. ‘옴니원 디지털 ID’는 신원 정보를 안전하게 관리하며, ‘옴니원 배지’는 학습성과를 국제 표준 형식으로 인증해 학생 역량 증명을 돕는다.
라온시큐어는 10년간 추진될 글로컬대학사업의 지속 가능성을 위해 자립형 디지털 ID 사업 모델도 단계적으로 구축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 인재의 객관적인 역량증명과 글로컬 혁신 인프라 구축에 기여할 전망이다.
이번 협약으로 건양대학교는 디지털 혁신과 지역사회 연계를 강화하며 미래형 교육과 인증 체계 고도화 추진에 나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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