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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건양대 군사학과, 디지털 임명장 도입해 자치지휘근무대대 임명식 개최 게시판 상세보기

[대표] - 행사(건양소식)

제목 건양대 군사학과, 디지털 임명장 도입해 자치지휘근무대대 임명식 개최
부서명 홍보팀 등록일 2026-03-09 조회 68
첨부 jpg 6일, 건양대 군사학과 건군 자치지휘근무대대 임명식 개최 (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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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군사학과, 디지털 임명장 도입해 자치지휘근무대대 임명식 개최


건양대학교(총장 김용하) 군사학과(학과장 지효근)가 3월 6일 글로컬캠퍼스 경상학관 강당에서 ‘2026학년도 제1차 자치지휘근무대대 임명식’을 개최했다. 이번 임명식은 ‘건군 재도약 프로젝트 2.0’의 일환으로, 학생 자치지휘 체계와 ‘자율과 책임’ 교육철학을 현장에 구현했다.


행사는 국기 경례, 애국가 제창, 묵념을 시작으로 주요 직책 임명장 수여, 학과장 기념사, 신임 대대장 지휘중점 전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임명장은 전자 임명장으로 수여되어 시대 변화에 맞춘 효율성과 상징성을 더했다.


이번 임명식에서 조현우 대대장, 조민서 부대대장, 최인택 명예위원장이 임명되어 학생 자치를 위한 규율과 생활, 학업, 체력, 전우애 등 자치 운영을 책임지게 됐다.


지효근 학과장은 기념사에서 “AX 시대일수록 아날로그의 역습이 중요하다. 사람을 세우는 교육이 강군을 만든다.”고 강조하며, “건군이 추구하는 인재상은 올바르고 유능하며 헌신하는 인재”라고 밝혔다. 또한 솔선수범·희생·헌신의 3행과 허위·부정행위·부당이득을 하지 않는 3불이 공동체의 최소 기준이자 최대 원칙임을 당부했다.


신임 조현우 대대장은 ‘끝까지 책임’, ‘예의의 생활화’, ‘집중과 활력의 공존’을 지휘중점으로 제시했다. 그는 선·후배 간 책임 문화를 정착시키고, 상호존중을 기반으로 한 예의 생활화를 강조했으며, 학업과 훈련에는 집중하되 화기애애한 대대 문화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또한 “장교의 길은 경직이 아닌 실력과 품격으로 증명한다.”며 기본기와 공동체 에너지가 함께하는 대대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번 임명식을 계기로 학생 자치 기반 훈육·리더십 체계가 더욱 정교화되었으며, 현장형 리더십과 공동체형 지휘관 인성을 갖춘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