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대메뉴 바로가기 하위메뉴 바로가기

모바일메뉴 닫기

홈페이지 메뉴 경로

행사

건양대, 계룡시 청소년 스키캠프 통해 도전과 성장 기회 제공 게시판 상세보기

[대표] - 행사(건양소식)

제목 건양대, 계룡시 청소년 스키캠프 통해 도전과 성장 기회 제공
부서명 홍보팀 등록일 2026-01-30 조회 582
첨부 jpg 26일~28일, 2025학년도 계롱시 스키캠프 단체 사진.jpg
jpg 계룡시 청소년 스키캠프 지도 현장.jpg
이전 다음

건양대, 계룡시 청소년 스키캠프 통해 도전과 성장 기회 제공

 

건양대학교(총장 김용하) 평생교육원(원장 장승국)은 지난 1월 26일부터 28일까지 무주 덕유산 리조트에서 '2025학년도 계룡시 청소년 스키캠프'를 운영하며 지역 청소년들에게 특별한 겨울 체험 교육의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캠프는 충청남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총 95명의 계룡시 초·중학생들이 참여했다.

 

캠프는 스키 강습과 공동체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도전과 성취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김용하 총장은 "충남 RISE 사업은 대학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실질적인 교육 성과를 만들어 가는 데 목적이 있다"며, 이번 캠프가 학생들에게 공동체적 가치를 배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참가 학생들은 전문 스키 강사의 지도 아래 소규모 그룹으로 나뉘어 강습을 받으며, 개인별 수준에 맞춘 교육을 통해 스키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자신감을 키워갔다. 특히, 강사 1명이 학생 5명을 전담하는 밀착 지도 방식으로 운영되어 안전한 환경 속에서 기본기 습득과 반복 연습이 가능했다. 이로 인해 학부모와 학생 모두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스키 강습 외에도 아이스브레이킹 레크리에이션과 팀 활동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또래 친구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협동심과 책임감을 기를 수 있도록 했다. 공동생활을 통해 배려와 질서의 중요성도 몸소 경험할 수 있었다.

 

캠프 전 과정에는 주·야간 안전요원이 배치되었으며, 모든 참가자는 여행자 보험에 가입해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했다. 리조트 의무실과 연계한 응급 대응 체계도 구축되어 돌발 상황에도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운영되었다.

 

참가 학생들은 "처음에는 넘어질까 봐 무서웠는데, 선생님이 계속 옆에서 알려주셔서 재미있어졌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또 다른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지내면서 스키도 배우고 좋은 추억을 많이 만들었다"고 전했다.

 

장승국 평생교육원 원장은 "이번 스키캠프는 충남 RISE 사업 취지에 맞춰, 지역 청소년들에게 균형 있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스스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청소년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