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건양대학교 가족회사 논산발그래일터 최은준·이건호 사원, ‘모범 장애인’ 논산시장 표창 수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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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서명 | 홍보팀 | 등록일 | 2026-03-03 | 조회 | 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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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범 장애인 표장 수여 (왼쪽에서 두 번째 최은준, 세 번째 이건호 사원) (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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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학교 가족회사 논산발그래일터 최은준·이건호 사원, ‘모범 장애인’ 논산시장 표창 수상 건양대학교(총장 김용하)의 산학협력을 이어오고 있는 충남 논산시의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논산발그래일터(이사장 하주현) 소속의 최은준(25세)과 이건호(22세) 사원이 3월 3일, 논산시 월례회의에서 백성현 논산시장으로부터 ‘모범 장애인’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표창은 신체적·정신적 제약을 극복하고 성실한 직무 수행을 통해 지역사회 내 장애인 인식 개선과 사회적 가치 창출에 이바지한 모범 장애인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최은준 사원은 지적 장애를 가지고 있지만, 2022년 입사 이후 끊임없는 훈련을 통해 숙성 비누와 수세미 제조 전문가로 성장했다. 그는 연간 2만 5천 장의 비누를 생산하며, 2025년 기준 숙성 비누·수세미 매출액 1억 5천만 원 매출 목표 달성에 큰 역할을 했다. 또한, 온라인 SNS 홍보와 오프라인 판매에도 적극 참여하여 발그래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그의 뛰어난 집중력과 섬세한 기술은 동료들에게도 큰 귀감이 되고 있다. 이건호 사원은 자폐성 장애를 가지고 있지만, 항상 밝은 미소와 성실함으로 작업장의 분위기를 이끌고 있다. 그는 동료들에게 “나도 할 수 있다.”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장애인도 체계적인 환경에서 충분히 생산적인 사회 구성원이 될 수 있음을 몸소 증명하고 있다. 그의 긍정적인 에너지는 주변 사람들에게 큰 동기부여가 되고 있다. 논산발그래일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건양대 가족회사로서 대학의 전문 자원과 시설의 현장 실천이 결합하여 장애가 더 이상 제약이 아닌 무한한 잠재력임을 보여준 상징적인 사례”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논산발그래일터가 장애인 자립의 성공적인 모델로서 논산시와 함께 성장해 나가길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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