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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생 전원 100만원 지원"... 건양대 SW중심대학사업단, AI인재 양성 본격 시동 게시판 상세보기

[대표] - 전체(건양소식)

제목 "신입생 전원 100만원 지원"... 건양대 SW중심대학사업단, AI인재 양성 본격 시동
부서명 홍보팀 등록일 2026-02-26 조회 269
첨부 jpg 25일, sw중심대학 신입생 장학증서수여식 (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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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생 전원 100만원 지원"... 

건양대 SW중심대학사업단, AI인재 양성 본격 시동


건양대학교(총장 김용하) SW중심대학 사업단(단장 김용석)은 지난 25일 글로컬캠퍼스에서 2026학년도 SW중심대학사업 참여학과 및 학부 신입생 전원에게 1인당 100만원의 입학장학금을 지급하며 미래 AI·SW 인재 확보에 나섰다. 장학금은 총 212명의 신입생을 대상으로 하며, 총 2억1천2백만 원 규모로 지원된다. 이번 지원은 희영학술문화재단의 학술지원금으로 마련되어, 학생들이 입학 초기의 학습 준비 비용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학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목적을 가지고 있다.

SW중심대학사업은 AI·SW융합대학소속 ▲인공지능학과 ▲스마트보안학과 ▲기업소프트웨어학부 ▲국방XR학부 ▲스마트팜학부와  의료공과계열의 ▲의료IT공학과 등 총 6개로 구성되어 있으며, 신입생 전원에게 장학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우수 인재의 조기 안착을 유도하고 있다. 대학은 이를 통해 AI·SW 핵심 인재로의 성장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는 계획하고 있다.


학생들은 1학년부터 AI 기초 및 코딩 역량을 공통으로 이수하고, 이후 전공 특화 분야에 AI를 접목하는 교육을 받는다. 이러한 실전형 교육은 산업 현장의 실제 문제를 데이터 기반으로 정의하고 해결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산업체와의 공동 캡스톤디자인 ▲기업 연계 인턴십 등 현장 밀착형 교육을 통해 졸업 전 실제 프로젝트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대학은 나아가 전교생 AI 리터러시 교육 확대를 통해 비전공자까지 AI 활용 역량을 갖춘 융합형 인재로 육성하는 ‘AI 기본 소양 의무화 체계’도 단계적으로 도입하고 있다. 이는 특정 학과 중심이 아닌, 대학 전체를 AI 기반 융합 생태계로 전환하기 위한 전략적 조치다.


김용석 단장은 “AI 중심 대학으로의 전환은 교육 철학과 운영 체계를 근본적으로 혁신하는 과정”이라며, “신입생 전원 장학 지원은 우수 인재 확보를 위한 전략적 투자”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한 “대학 전체가 AI 기반 교육체계로 전환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제도 개선과 재정 투자를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