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건양대, 논산 국방산단 ‘사람 중심’ 정주 여건 개선 '해법 모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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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서명 | 홍보팀 | 등록일 | 2025-12-30 | 조회 | 2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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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논산 국방산단 ‘사람 중심’ 정주 여건 개선 학술 세미나.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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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논산 국방산단 ‘사람 중심’ 정주 여건 개선 '해법 모색’
건양대학교(총장 김용하)는 논산 국방국가산업단지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생활 밀착형 정주 모델’의 필요성에 깊이 공감하며, 그 해법을 모색하는 학술 세미나를 개최했다. 건양대학교 군사과학연구소는 12월 30일 글로컬캠퍼스에서 ‘논산 국방국가산업단지 정주 여건 개선’을 주제로 2025년 후반기 학술 세미나를 열었다.
이날 세미나에는 건양대학교 군사학과 교수진과 국방대학교 직무교육원 교수, 논산시청 국방산업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논산 국방국가산업단지 조성의 현주소를 점검하고, 입주 기업 근로자와 가족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정주 여건 개선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발표에서는 △논산 국방국가산업단지 정주 여건의 구조적 한계 △타 국가산업단지의 정주 여건 개선 사례 △국방 특성을 반영한 정주 여건 개선 모델 등이 다루어졌다. 특히 주거·교통·보육·의료·문화 등 생활과 직결된 인프라 분야에서 단계적이고 체감도 높은 개선이 필요하다는 점에 참석자들의 공감대가 크게 형성되었다.
또한 논산에 위치한 국방대학교, 육군훈련소, 육군항공학교 등 풍부한 국방 인프라와 탑정호, 지역 축제 등 문화·관광 자원을 정주 정책과 적극적으로 연계해야 한다는 의견도 주요 쟁점으로 제시되었다. 단순한 산업단지를 넘어, 국방산업 근로자와 가족이 함께 살아갈 수 있는 주거 환경 조성이 필수적이라는 데 의견을 모았다.
이번 세미나를 주최한 홍준기 건양대학교 군사과학연구소장은 “논산 국방국가산업단지는 국방산업과 사람이 함께 성장하는 공간으로 발전해야 한다”며 “정주 여건 개선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 과제”라고 강조했다.
주제 발표에 나선 김태진 건양대학교 군사학과 교수는 “논산은 대규모 개발보다는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주 정책이 더욱 현실적인 해법이 될 것”이라며 “작지만 지속적인 개선이 안정적인 정착을 좌우할 것”이라고 제언했다.
이번 세미나는 건양대학교 글로컬대학30 사업이 지향하는 ‘대학의 지역 문제 해결 역할’을 국방산업 분야에 성공적으로 적용한 사례로도 주목받았다. 대학의 연구 성과를 지역 정책과 연결하여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크다는 평가를 받았다.
건양대학교 군사과학연구소는 이번 세미나에서 도출된 논의를 바탕으로 논산 국방국가산업단지 정주 여건 개선 연구를 심화·발전시키고, 향후 논산시 및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구체적인 정책 제안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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