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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웰다잉융합연구소-동작구민대학 '웰다잉학과' 수료식 성료 게시판 상세보기

[대표] - 전체(건양소식)

제목 건양대 웰다잉융합연구소-동작구민대학 '웰다잉학과' 수료식 성료
부서명 홍보팀 등록일 2025-12-19 조회 345
첨부 jpg 19일, 건양대 웰다잉융합연구소 웰에이징 웰다잉학과 수료식.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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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웰다잉융합연구소-동작구민대학 '웰다잉학과' 수료식 성료

 

건양대학교(총장 김용하) 웰다잉융합연구소(소장 김광환)와 동작구민대학(총장 박일하)이 협력해 운영한 ‘웰에이징·웰다잉학과’가 12월 19일 수료식을 끝으로 교육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총 52명의 수료생이 배출되었으며, 지역사회 기반의 건강·인문 융합 평생교육 모델로서 의미 있는 성과를 남겼다. 이 과정은 2025년 8월부터 12월까지 총 16주간 체계적으로 운영되었으며, 생애 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인문·보건 융합 교육과정으로 구성되었다.

 

‘웰에이징·웰다잉학과’는 삶의 질에 대한 사회적 관심 확산이라는 시대적 흐름 속에서, 시민이 스스로 자신의 삶을 성찰하고 건강한 노년과 존엄한 삶의 마무리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되었다. 특히 단순한 노후 준비를 넘어, 생애 전반을 아우르는 삶의 의미와 관계, 건강, 돌봄, 죽음에 대한 인문학적 이해를 통합적으로 다뤘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았다.

 

교육과정은 웰에이징과 웰다잉의 이론적 기초를 비롯해 건강관리, 생애 설계, 가족 및 사회적 관계, 돌봄과 존엄성, 죽음 교육 등 다양한 주제로 진행됐다. 강의는 건양대학교 소속 교수진과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전문성과 현장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또한, 수강생들이 자신의 삶에 직접 적용할 수 있는 실천 중심의 교육으로 운영됐다.

 

김광환 건양대학교 웰다잉융합연구소장은 “웰다잉은 죽음을 준비하는 교육이 아니라, 지금의 삶을 더욱 의미 있게 살아가기 위한 인문학적 실천”이라고 밝혔다. 이어서 “이번 과정을 통해 수료생들이 ‘잘 사는 법’과 ‘존엄하게 삶을 완성하는 법’을 함께 고민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웰에이징·웰다잉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수료생들은 “그동안 막연하게 생각해왔던 노후와 죽음에 대해 스스로 질문하고 준비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삶을 대하는 태도가 달라졌고, 남은 삶을 어떻게 살아갈지 분명해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를 통해 교육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이번 수료식을 계기로 건양대학교는 지역사회와 함께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실천적 인문·보건 융합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