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코딩의 벽을 허물고 상상이 사업이 되다” 건양대 SW중심대학, ‘AI Camp’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 성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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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서명 | 홍보팀 | 등록일 | 2025-12-19 | 조회 | 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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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건양대 SW중심대학사업단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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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딩의 벽을 허물고 상상이 사업이 되다” 건양대 SW중심대학, ‘AI Camp’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 성료
건양대학교(총장 김용하) SW중심대학사업단(단장 김용석)이 지난 12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메디컬캠퍼스 죽헌정보관에서 '2025 KYU VIBE-UP AI Camp'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 대회를 통해 학생들은 AI 기반의 창의적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며 뛰어난 성과를 보여주었다.
이번 경진대회는 단순 아이디어 공모를 넘어섰다. 학생들은 팀을 구성하고 문제를 정의한 후, AI 기술을 활용해 실제 작동 가능한 최소기능제품(MVP)을 완성했다. 전공과 학년 구분 없이 팀원들은 이틀간 집중 교육과 실습으로 아이디어를 구체화했다.
특히, '바이브코딩(Vibe Coding)' 기반 AI 도구는 코딩 경험이 적은 학생들도 아이디어를 앱·웹 형태의 MVP로 빠르게 구현하도록 지원했다. 학생들은 AI를 활용하여 서비스 구조 설계, 기능 구현, 화면 구성까지 직접 수행하며 아이디어가 실제 서비스로 발전하는 전 과정을 경험했다. 또한, 비즈니스 모델 캔버스(BMC) 작성, 시장 분석, 수익 구조 설계를 통해 사업성을 고도화했으며, 생성형 AI를 활용한 IR Deck 제작과 피칭 훈련을 거쳐 최종 발표에 나섰다. 모든 팀은 제한된 시간 안에 기획부터 구현, 발표까지 완성하며 높은 몰입도와 실행력을 보여주었다.
치열한 심사 결과, 대상은 ▲사진 한 장으로 이사 및 공간 정리를 효율화하는 AI 플랫폼 ‘방비움’을 제안한 서재석·장근혁·이찬민·정아영·박서현 팀(인공지능학과)이 수상했다. 이 팀은 교육 과정 중 도출한 생활 밀착형 문제를 AI 기술로 직관적으로 해결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우수상에는 ▲뇌졸중 환자의 재활 과정을 지원하는 압력 기반 상호 작용형 재활 시스템(이축복, 양해윤-의공학과)과 ▲노년층 사용자와 보호자를 위한 인지 재활 잠금화면 솔루션(조용준, 이예찬-의공학과, 김나현-인공지능학과, 고호준-제약생명공학과)이 각각 선정되었다. 이들은 의료 및 돌봄 분야 문제를 창업 아이디어로 발전시킨 사례로 주목받았다.
이 밖에도 ▲AI 기반 질병 예측 플랫폼(지승현, 임종서, 김민지-의료IT공학과, 허동희, 송지성-인공지능학과), ▲팀 협업 감정 관리 서비스(손현빈, 홍성우, 김예나, 임채윤-의료IT공학과), ▲의료기기 기업을 위한 AI 기반 품질관리 SaaS(김연수, 조민수, 김승욱-병원경영학과, 이지수, 이서현-의공학과) 등 다양한 아이디어들이 우수상을 수상하며, 학생들의 창의성과 기술 활용 역량을 입증했다.
김용석 단장은 “이번 경진대회는 학생들이 교육을 통해 자연스럽게 팀을 이루고, 아이디어를 직접 기획·구현하며 창업의 전 과정을 경험한 것이 가장 큰 성과였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AI·SW 기반 실전 교육을 통해 학생 창업으로 이어지는 교육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건양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은 AI·SW 실무 교육과 창업 연계 프로그램을 결합한 교육 체계를 통해 지역 산업 및 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실천형 AI 융합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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