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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위기, 음악으로 소통하다! 건양대 'Ecotone'의 특별한 ESG 실천 게시판 상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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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기후 위기, 음악으로 소통하다! 건양대 'Ecotone'의 특별한 ESG 실천
부서명 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사업단 등록일 2026-03-13 조회 81
첨부 png 심치ESG 동아리 2.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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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타스알파=김하연 기자] 건양대(총장 김윤하) 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사업의 일환으로 운영한 ESG 연합동아리 'Ecotone'의 활동 성과를 우수사례로 보고했다. 이 동아리는 인구구조 변화와 기후 위기 등 복합적인 사회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설계된 창의적 실천 모델로, ESG와 음악이라는 두 이질적인 분야를 결합해 운영되고 있다. 학생 주도의 프로젝트 기반 활동을 통해 ESG 가치를 보다 친숙하고 감각적으로 확산시키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Ecotone'은 건양대를 포함해 성균관대, 가천대, 한동대 등 여러 대학의 학생들이 연합해 구성된 동아리로, 대학 간 경계를 넘어 공동 기획과 협업을 통해 다양한 전공과 관점을 교류하며 협력적 학습 경험을 쌓았다. 이 동아리의 이름은 서로 다른 두 생태계가 만나는 전이지대를 의미하는 생태학 용어에서 유래했으며, 환경과 음악이 만나 새로운 ESG 콘텐츠를 창출하는 상징적 의미를 지닌다.

 

프로젝트는 20258월부터 12월까지 약 4개월간 진행됐으며, 학생들은 기후 변화로 인해 사라져가는 계절의 감각을 주제로 한 '계절 상실감'을 핵심 이슈로 선정했다. 이들은 음악을 통해 사회적 공감과 문제의식을 표현하며, ESG 주제 설정과 역할 분담을 통해 작곡, 작사, 연주, 녹음, 영상 편집 팀을 구성했다. 최종적으로 완성된 음원과 영상 콘텐츠는 유튜브와 SNS 등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공유되며 ESG 홍보 콘텐츠로 활용됐다.

 

이 과정에서 학생들은 ESG 이론을 단순히 학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음악 제작이라는 실천적 활동에 직접 적용함으로써 환경, 사회, 문화 문제를 통합적으로 이해하는 경험을 쌓았다. 또한, 다수 대학이 참여하는 연합 동아리의 특성상 물리적 거리로 인한 어려움이 있었으나, 비대면 회의와 온라인 협업 도구를 적극 활용해 협업의 한계를 극복했다.

 

이번 사례는 향후 컨소시엄 공유 교과목이나 ESG 관련 마이크로디그리, 비교과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며, 대학 간 협력 기반 ESG 교육 모델의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건양대는 20237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추진하는 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사업(HUSS)에 선정돼 다양한 교육 및 비교과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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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s://www.veritas-a.com/

뉴스 기사 : 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592955

2025년 8월 ~ 12